뷰디아니를 처음으로 안건...

좋은 마스크팩 시트지 를 쓴다고..

그리고 암요양병원에 기부한 기사글 우연히 보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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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트 는 큰것도 있지만

큰병 제품은 유리라서

집안 화장대에 두고

작은 사이즈가 참 요긴하게 쓰이더라구요

휴대용과 사무실에...

사무실에 있음 꼭 사용하는 사람있어서

화장품 파우치에 숨겨서...^^

저는 마스크팩 종류별로 다 있지만..

다 하고 나서..

시트지를 안버리고

잘 때 옆에 두면

그 리놀리 향에...

로즈 향에...

밤에 더 잠이 잘 오더라구요

항상 여행을 갈때는..

필수로 클렌징 제품

페이스 용하고 바디용 하고 챙겨 가는건 잇템이구요

아까워서 한번만은 못쓰고..

쓰고나서 이 퍼프로 세면대 청소를 필수로 한다지요....

뷰디아니

인스타그램 에서도 인친으로 등록해서

잘 보고 있습니다

가로수 길은 딱 2번 지나가다 봤는데

들어가자 마자..향이 향이...끝내주더라구요

항상 좋은 이벤트 잘 보고 있습니다 ~~

선물도 많이 한....뷰디아니 팩

대박나세요